[보도자료] 여주 '원도심 재생사업' 1호 결재…이충우 시장, 시정방향 발표
작성자admin 등록일2026.07.08 조회수18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민선 9기 이충우 여주시장이 첫 공식 행보로 '원도심 재생사업'을 1호 결재로 채택하며 균형발전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고히 했다.
여주시는 8일 언론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주요 공약사항과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사업'을 집중 소개했다. 이 시장은 "남한강변 계절 축제 실시,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아올센터 건립,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등 민선 8기부터 다져온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균형발전과 상권 회복을 이뤄내겠다"며 중단 없는 원도심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제2호 결재로는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이 도입된다. 어르신의 식사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여주형 복지·농업 협업 모델'로, 시범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지난 4월 착공한 신청사 건립 공사는 현재 부지 조성 단계로, 올해 말까지 토목공사를 마치고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가남 반도체 5개 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현재 토지 손실보상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기반 시설 지원 및 경기도 인센티브를 활용해 맞춤형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8.5%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준구 기자(caleb@newsis.com)